한메일 바로가기(https://mail.daum.net/)
전설의 이메일 한메일 바로가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네이버보다는 다음을 많이 이용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메일 계정이 없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가 업계 1위로 발전하고, 구글이 올라오면서 한메일(다음) 이메일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부쩍 줄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메일을 어떻게 들어가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또 다른 유익한 정보
한메일의 역사
한메일은 1997년 5월 한메일이 국내 최초로 웹메일 서비스를 일크킨 그야말로 역사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처음 사용했던 이메일은 한메일이였고,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기억에 납니다.
한메일 ? 다음메일?
오늘 날에는 한메일이라는 이름보다는 다음메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또 지금은 카카오메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 이메일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 한메일 주소 : 본인원하는이름 @ hanmail.net
- 다음메일 주소 : 본인원하는이름 @ daum.net
어떤 것을 사용하든 똑같은 곳으로 메일이 배송되니 여러분들이 친숙한 곳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신 후 보내시면 됩니다. 
제가 예전에 사용했던 UI와는 완전히 달라졌지만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어서 좋습니다.
특히 가장 좋은 점은 구글(지메일)메일처럼 바뀌어서 너무 좋습니다.
세상에 사라져버린 한메일
이제는 손쉽게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바로가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 감성을 그대로 따라갈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이 바탕화면 또는 즐겨찾기를 이용한다면 편리합니다.
※ 주의사항 : 절대로 본인 계정 및 비밀번호를 노출시키지마세요.
달라진 한메일
1997년 약 26년의 세월이 흘러 한메일의 UI는 엄청나게 많이 바꼈습니다. 현 시대에 맞게 UI가 바뀌었으며 또한 기능들도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어떻게 바뀌었는지 여러분들과 같이 공유해보겠습니다.
읽기 쓰기를 동시에
메일을 보면서 한 화면에서 빠르게 답장해보세요. 작성 중이던 메일을 최소화 버튼으로 잠시 내려놓고 어디서나 다시 열어 메일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빠른 간편쓰기를 활용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또 다른 유익한 정보
메일에 스타일을 입힌다?
시원시원해진 메일 화면에, 취향에 맞는 스킨까지 입힐 수 있으며 러블리, 큐트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카카오프렌즈 스킨을 적용 시킬 수 있습니다.
감성 마니아층을 위한 클래식 스킨까지 있으니 정말 좋네요.
이미지도 바로바로
주고받은 이미지 파일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섬네일 형태로 보이는 이미지를 클릭해서 크게 보고 옆으로 넘겨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제는 첨부파일 최상단에서 한눈에 확인해보세요.
외부메일과 강력해진 보안
흩어져 있떤 모든 메일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타사 네이버, 지메일, 야후, 회사, 학교메일 등을 사용 중인 메일 주소를 간편하게 연결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암호화 전송 적용으로 강력해진 보안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 모바일에서도 이메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